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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 케이스 단점... 예뻐서 연구실 웍스테이션 한대를 알루 케이스 (UMX2)를 쓰고 있는데단점이 확연하다. 케이스를 열고 닫을 때 스크래치가 발생한다는 것.이건 뭐 어쩔 수 없는 듯.. 스크래치가 생길만한 곳에 뭔가 발라놓으면 방지는 할 수 있겠지만,멋은 떨어지겠지. 그러다보니 내 자비로 구입한 워크스테이션의 플라스틱 케이스 (커세어 air 540)이훨 낫다는 생각이 든다. 사이즈가 진짜 크지만... 그만의 멋이 있는 듯. 일하기 싫으니 별 뻘글을 다 쓰네... ㅋㅋ
2월 첫째주 토요일 근황 일하기 싫음. 젠장.왜 하기 싫냐고? 뭔가 살짝 목적을 잃으면서 루즈해진 느낌에...요즘 돼지처럼 살찌고 있음. -_-;;먹는게 좋아진다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거기에 안경이 문제가 있음. 초점이 안맞아서 집중도 안되고 눈도 아픔.완전 충혈됨. -_-;;; 그래서 일을 하기가 힘들다고 핑계를 댄다. shit....
오랫만에 Gentoo 설치... 많이 바뀌어도 너무 바뀌었네. -_-;;grub2는 또 뭔가... 하나도 모르겠어서 옛날의 old한 방법을 세팅완료.lvm, grub, gpt 다 패스.그냥 mbr에 lilo로. 이게 속편함. -_-;;;x-server에 이것저것 깔 필요없이 필요한 어플들만 깔면 되는건 좋네...
내 성격이 더러운 것인가.... 아니면 내가 너무 참고 있는 것인가. 정말 오늘은 화가 나네. 짜증을 넘어서서...
Teamviewer Ver.10 이번에 연구실 워크스테이션 및 서버들에 teamviwer 새 버전을 업데이트해줬다. 새로 깐 것들도 있고. 그 결과... 벌써 두 대가 제때 접속이 안되는 일이 벌어졌다. -_-;;거기에 중간중간 끊어지는 일들도 여러번. 맥버전은 이전보다 좋아지긴 했다.전체화면 모드에서 귀찮은 일이 줄었는데... 그럼 뭐하나. 불안정해졌는데... 이래서야 쓸 수가 없다. 모두 이전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 해야겠다.쩝... 건드리지 말걸. ㅠㅠ
근황.... 젠장... 도대체 같은 일을 몇 번을 반복해서 하는건지...일의 기준을 마련해놓고 하라고 해야할거 아닌가...해놓고 아닌 것 같다고 다시 하고... 미쳐버리겠구만...내가 다 알고, 알아서 했어야 하는건가 싶어버리네...
genewise... & Ipr... 참 코드 그지같이 만들어놨다 싶음. 배포본마다 에러 메세지 다 다르고, 일부는 없는 함수 참조하는게 넘 많아서 고치기도 짜증나는 상태. 솔직히 지금 시스템에 잘 돌아가는데, 검증때문에 다운을 해야하는 상황. Ipr은 램 업글을 해도 에러를 나길래, 프로세스당 램사용률 말고, 프로세스당 cpu 사용률을 조절함. 아직은 문제 없어보이지만... 전반적인 세팅에 좀더 신경을 써야겠다. 암튼 자바로 만든건 다 싫어!
CEGMA 교수님께서 필요하시다해서 지난밤에 깔아서 돌려본 프로그램.설치하기는 쉬운데 plug-in 설치하기가 좀 .......같다. 특히 gene-wise가 -_-;;ubuntu 쓰시는 분들은 그냥 apt-get install wise와 wise-data하시길. 환경변수 안써도 됨.아마 compile하다가는 짜증이 좀 날 것임... glib-config땜시...이걸로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 듯. 편히 우분투 쓰세요.그리고 hmmer 최신 버전 쓰면 아마 검증 안된 버전을 쓴다고 경고가 뜰텐데, 무시해도 됨.결과값은 같음. 올해 버전업된 프로그램이 왜... 2012년 버전의 hmmer을 쓰고 있는지는 알 수가 없다.모 대학 연구실에서 같은 소스로 다른 결과가 나와서, 여러 방법으로 검증 중인데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