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서 연구실 웍스테이션 한대를 알루 케이스 (UMX2)를 쓰고 있는데
단점이 확연하다. 케이스를 열고 닫을 때 스크래치가 발생한다는 것.
이건 뭐 어쩔 수 없는 듯.. 스크래치가 생길만한 곳에 뭔가 발라놓으면 방지는 할 수 있겠지만,
멋은 떨어지겠지. 그러다보니 내 자비로 구입한 워크스테이션의 플라스틱 케이스 (커세어 air 540)이
훨 낫다는 생각이 든다. 사이즈가 진짜 크지만... 그만의 멋이 있는 듯.
일하기 싫으니 별 뻘글을 다 쓰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