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FTP 추정치는 약 300~315로 생각하고 있다.
요즘은 점차 낮아지고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겨울 시즌이다보니...)
어제 파워를 250와트(FTP대비 약 80~85%)로 해서 8분 인터벌을 2회 해봤는데,
2회차에서는 심박이 무려 181(zone 5)까지 올라갔다.
내 최대 심박이 192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올라간 것.
이건 그만큼 쿨링이 안됐다는 말도 되고, 몸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다는 말이 되기도 한다.
필드에서 250와트였으면 심박 145-150이면 충분했을터다.
그렇다면 이런 초기화를 어떻게 하면 막을 수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면...
1. 일주일에 4회는 1시간 이상 로라를 탈 것
ㄴ 심적으로 편해지는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CTS 프로그램 실시 (특히 금요일에는 8분 인터벌 훈련을...)
ㄴ 토요일에는 로라방에서 탈 것이니 그날 프로그램에 따라서
ㄴ 일요일에는 상황이 허락하면 필드라이딩, 안되면 늦지 않은 시각에 인터벌
2. 특별한 일이 없다면 12시에 수면을 취할 것
3. 식생활 개선
ㄴ 될 수 있으면 밥을 먹자
일단 한달 해보고 어찌 변하는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