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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 이야기

2012.10.21



허리가 작살나게 아픔... 낙차의 영향인가.

마음도 아픔. 무겁고 피곤해짐.

오디오를 거실로 옮겨야겠다... 마음이 겁나 짜장임...

이번달은 1500km 타기 힘들듯...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한 탓.


동생이 구연산을 보내줬음. 청소용으로 와방 좋음. 그러나 물통에는 해당사항 무.

물이끼와 곰팡이는 그냥 자알 말려서 쓰는 수 밖에...


라이딩 있는 날 저녁엔 일찍 자야겠다. 약속펑크는 이제 그만...

도싸 정회원이 됐으나... 져지는 한번도 안입어봤음. -ㅅ-;;


파워미터는 샀는데 FTP 측정은 또 언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