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통증은 여전...
스페이서를 아래로 내려야겠다. 피팅스타의 피팅이 나와 안맞는 듯...
페달링은 좀 편해졌을지 모르겠으나, 무릎 외측 인대의 통증이 새로 생기고
허리 통증이 심해졌다.
낙차 후엔 ... 뭐... 생각하기 싫을 정도의 통증을 수반 중...
근데 피팅스타 아쟈씨는 왜 계좌번호를 안알려주시지?
주말까지 기다려보고, 안가르쳐주시면 내가 연락하리다.
안장은 피직말고 원래대로 로민 에보를 써도 상관없을 듯.
50km 이후의 라이딩시 엉덩이 아픈건... 어쩔 수 없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Di2... 편하긴 한데,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
그간 선 달린 구동계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다음번엔 그냥 일반 듀라를 써야지... 하는 마음이 생긴다.
나아야 타지.. 나아야...
그리고... 데로사 머락의 싯클램프 토크는 약 5-6nm인듯...
카본레일 토크(대개 9nm)대로 조였다간 오버토크 난다. -_-;;
그렇게 벌써 하나 해먹었음. 완전히 부러진건 아니지만...
카본레일 아니라고 신나게 조으다간 싯클램프가 나간다.
19만원짜리 교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