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치한지도 어언 백만년(?) 이딴식으로 관리할거면 없애는게 나으려나... 싶다가도
정말 없으면 아쉬울테니까,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라도 업뎃하련다.
일기를 열심히 쓰다가 잘 안쓰고 있고... 맨날 자전거 탈 궁리나 하고 있고...
감량은 9x킬로대에서 멈추고 있고... 일은 꼬이고... 요즘 뭐 그렇다.
이건 언젠가 대명비발디 + 대곡치 다녀온 로그.
맘편히 자전거만 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싶음.
이런델 풀댄싱치면서 올라갈 수 있으려면 도대체 얼마나 운동해야 되는거지...?
아.. 그지같은 평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