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Kanu 아리마 2011. 11. 30. 19:23 커프의 그 분이 광고하길래 사봤다. 미처 '스위트'라는 제목이 붙어있는걸 못봤는데... 맛은 그저 그렇다. 스타벅스 VIA 콜롬비아의 포스를 기대했건만... 그냥 평범한 프림빠진 인스턴트 아메리카노 맛 그 자체. 10점 만점에 6점 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ilm works '일상' Related Articles ... 블로그의 존재이유...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해줄... RIP Steve Jo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