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Feelings 아리마 2011. 5. 14. 10:27 봄이 지나간 뒤의 정경은 생동감 그리고 쓸쓸함. 푸르름이 짙어질수록 내 마음의 青도 짙어진다.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Film works '일상' Related Articles 일요일은 내가 요리.... Maczoo가 폐쇄된 모양... 내 사진들. 순대국밥!! Film works매드 사이언티스트의 잡설 블로그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