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시작된 안장 트러블.
내 다시 일체형 싯포를 구입하면 잉간이 아니다...를 외치며
안장을 조여본다. 싯마스트 한번 날려먹어서 19만원이라는 거액을 낭비해버린... 아픔이
토크렌치를 든 나를 압박해온다. ㅠㅠ
제길 또 찌그덕 + 딱딱 소음... 도대체 데로사는 뭔 생각으로 이런 싯마스트를 만든거지?
또다시 시작된 안장 트러블.
내 다시 일체형 싯포를 구입하면 잉간이 아니다...를 외치며
안장을 조여본다. 싯마스트 한번 날려먹어서 19만원이라는 거액을 낭비해버린... 아픔이
토크렌치를 든 나를 압박해온다. ㅠㅠ
제길 또 찌그덕 + 딱딱 소음... 도대체 데로사는 뭔 생각으로 이런 싯마스트를 만든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