モチの物語 이게 언제적이던가... 아리마 2013. 9. 12. 13:33 아마도 이 녀석이 한살 정도였던 것 같은데.말썽꾸러기 녀석. 엄청 뛰어댕기고, 동생과도 사이가 좋았던 시절.눈꼽 떼는게 싫어서 갖은 인상 다 쓰는게 보인다. 울산에서 잘 지내고 있으려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ilm works 'モチの物語' Related Articles 今日のモーチ - 12 今日のモーチ - 11 부제: 강한 남자 今日のモーチ - 10 今日のモチ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