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モチの物語

이게 언제적이던가...



아마도 이 녀석이 한살 정도였던 것 같은데.

말썽꾸러기 녀석. 엄청 뛰어댕기고, 동생과도 사이가 좋았던 시절.

눈꼽 떼는게 싫어서 갖은 인상 다 쓰는게 보인다. 


울산에서 잘 지내고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