モチの物語 (14) 썸네일형 리스트형 今日のモチ - 5 엉? 왜?! 今日のモチ - 4 아무 것도 잘못한 것이 없다는 이 녀석...... -_-;;; 今日のモチ - 3 주인장! 밥 안주고 뭐해! 여긴 왜케 늦어! 나에게 밥을 달라. 밥을! 今日のモチ - 2 숨바꼭질을 좋아하는 녀석. 낮잠 아주 곤히 자던 모찌, 시루. 시루는 지금은 다른 사람과 산다. 今日のモチ -1 정신없는 잡동사니 사이가 좋은 모찌. 저렇게 뒹굴다보면, 어느새 잠든다. 인기척이 느껴지면, 안잤다는 듯 기지개를 켜지만... 자지 않은 척해도 다 알아요.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