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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트레스...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확실히 내가 위축되고 있다는게 느껴진다.

도싸에서도 괜히 뭐라 이야기가 나오면 그게 내 이야기 같게 느껴지고, 신경쓰이고 그렇다.

인간관계도 괜히 내가 뭔가 실수한 것 같고, 점점 더 멀어지는 느낌이고... 



그러니까 내가 위축되어서 상대적으로 그런게 아닌가 싶은거다. 뭐... 정말 내가 뭔가 잘못했을 수도 있겠지만.




이런 상황이 짜증난다.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초심을 잃고 있는가, 그리고 언제든... 예의를 지키고 살자는 것.

에혀... 잠이 안온다... 잠이 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