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Kanu


커프의 그 분이 광고하길래 사봤다.
미처 '스위트'라는 제목이 붙어있는걸 못봤는데...

맛은 그저 그렇다. 스타벅스 VIA 콜롬비아의 포스를 기대했건만...
그냥 평범한 프림빠진 인스턴트 아메리카노 맛 그 자체.

10점 만점에 6점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