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仕事

흩어져있는 자료 모으기

요즘 계속 하고 있는 일.

처음부터 잘 정리되어 있으면 좋겠지만, PI가 나서지 않는 일은 대개 중구난방이 되기 쉽상이다.

이번 일도 크게 다르지 않아, 일이 진행되는 것을 지켜보다가 내가 전면에 나서게 되었다.

앞으로 나서서 일을 진행하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하는(보다는 귀찮음에 가깝겠지만) 나로서는 곤혹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앞으로 불거질 일들이 빤히 보이니, 관심있는 자가 움직이는게 차라리 낫다.


그렇다고 내가 새우성애자는 아니고... -_-;;

해양생물을 좋아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