モチの物語
今日のモチ -1
아리마
2010. 8. 12. 01:35
정신없는 잡동사니 사이가 좋은 모찌.
저렇게 뒹굴다보면, 어느새 잠든다.
인기척이 느껴지면, 안잤다는 듯 기지개를 켜지만...
자지 않은 척해도 다 알아요.